望陀圓 黃明照 正師 - 무명의 업장을 푸는 길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과 생령들이 살고 있으나 바르고 밝게 크고 넓으며 높고 귀하게 사는 무리는 희귀하며, 사곡되고 어두우며 작고 좁으며 낮고 천하게 사는 무리가 많도다.

이는 마음밖에 부처가 따로 없고 성품밖에 법이 따로 없는 이 이치를 깨닫고 열고 사는가 깨닫지 못하고 닫고 사느냐에 달려 있을 뿐이로다. 그러므로 우리의 본래 마음과 성품은 부처와 중생, 미(())와 오(())가 따로 없고, 생과 사, 대와 소, 오고 감이 없는 것이다. 이런 진리를 깨달아 단련해서 실천하는 사람은 생사 거래와 명암과 육도의 어느 세계에서도 한결같이 자유스러워 해탈로써 은혜를 장만하고 받을 뿐이다.

반대로 이런 진리를 모르면서 삼독 오욕에 빠져서 착심만 더해 가면 무명의 업력만 쌓이고 쌓여 생사 거래와 육도 윤회 세계에 묶이고 얽매여 죄업만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이런 무서운 업력과 무명의 업장을 풀어야 하고 풀어 주어야 한다. 이 길은 오직 대도 정법에 귀의하여 큰 진리를 깨달아야 하고 큰 스승을 모시고 받들어야 하며 큰 회상을 받들어 키워야 하고 큰 법을 받들어 실천하는데 있다.

이 길은 솔성을 무시 무처로 도로써 실천해서 자성의 대명 천지가 열리는 것이고 이 길은 인사를 처처사사(()()()())에 대덕화(()()())를 나투는 것이다.

망타원정사가 출가 48개 성상을 오직 대신성과 대서원으로 위에서 밝힌 네 가지 큰 법을 가장 크게 받들고 높이 받들고 귀하게 받들며 오직 한 길로 받들었도다.

망타원정사는 남 뒤에 숨어서 남이 알아주든 몰라주든 조용한 가운데 말없이 대종사님의 일원대도를 받들어 하나하나 진리를 깨치는 재미로 살고 이 회상의 어느 구석에서도 혈심 혈성 다하여 가장 고난스럽고 버려진 곳에서 이 법을 실천하며 착하게 살고 차서 있게 소리 없이 흠 없이 산 일생이었도다. 앞으로 세세생생 거래간에 부처님의 여래 자재한 심법을 얻어야 될 것이니 그러려면 다시 오더라도 명이조(()()())하고 밝고 밝아서 비치고 이 생에 숨어서 고생하고 산 심법은 대종사님, 선법사님과 삼세 제불제성님들께서 그 뜻을 들으시고 그 법을 밀어 주실 것이니 잘 갔다가 잘 오시기를 바라노라.

망타원 영가시여!

()()()() ()()()()

()()()() ()()()()

()()()() ()()()()

()()()() ()()()()

망타원 영전에

천지공사는 음계 양계로 다 해야 합니다. 앞으로 2년 후에는 양계에서 출가위 몇 단, 대봉도 몇 단, 대호법 몇 단, 법사단 정사위의 많은 수가 배출되고 기타 수십만의 법위 대상자가 나올 것이고 또 3대말에는 여래위 몇 단, 정사단이 수십만이 나와야 할 것이고, 법위 대상자가 수백만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생전이나 사후나 음계에서나 양계에서나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망타원 황명조 영가께서는 음계에서라도 2대말과 3대말을 맞는 교단의 큰 역사가 되기를 빌면서 또 3대말에는 그런 위치에 참석할 수 있는 서원을 세우기 바랍니다. 음계에서라도 2대말과 3대말에 그런 큰 성자들이 많이 나오도록 우리 함께 서원하면서 본인도 서원함과 아울러, 다하지 못한 우리 정을 49일과 100일 정성을 다 하여야 하겠습니다.

()()() ()()()

()()()()() ()()()()() <원기72년 2월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