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님께서 「유교의 도맥이 자사로 인하여 견고하여졌다. 자사가 대성인이시다. 내가 만일 당대에 태어났었다면 연원을 자사에 하였을 것이다.」 하시며 높이 평가하고 찬양하시었다.
천명 : 만물이 다 천명이 아닌 것이 있는가(진리가 갊아 있다).
솔성 : 득도인 곧 성품을 잘 거느린다는 것이며, 또 따라야 할 때는 따른다.
수도 : 성인 스스로가 실천하신 바를 대중이 잘 따라 갈 수 있도록 길을 닦아 개척하고 잘 밝힌 것이 바로 교이다. 또 회상이다.
대종사님께서 원불교를 창립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실천하신 바를 개척한 것 뿐이다.
순경이 오면 미안하게 생각하고, 역경이 오면 빚 갚을 때가 왔다 해서 좋아하라. 그러면 인과에 토가 떨어지며 해탈도 같다.
법은 만대에 걸쳐 말로도, 글로도, 마음으로도, 기운으로도 전하여 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대의 성불성(成不成)보다는 참다운 법이 문제되는 것이다. <원기54년 1월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