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안 한 이치에 · 제1편 법문(法門)과 일화(逸話) · 5.지혜단련 · 10절

10절한 제자가 여쭈었다.

"불교의 목적은 육도 사생을 다 제도하자는 것인데 불법이 극도로 보급되면 중생의 세계는 없어지고 부처의 몸을 받거나 영단만으로 허공에 주하는 세계만 있겠습니까?"

"아무리 극락 세가 전개된다 하더라도 육도는 그대로 있다. 다 제도할 능력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