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한울안 한 이치에제1편 법문(法門)과 일화(逸話)9.오직 한 길11절한울안 한 이치에 · 제1편 법문(法門)과 일화(逸話) · 9.오직 한 길 · 11절11절"월명암에 있으면서 대종사께 그처럼 많이 다니다가 학명스님께 꼭 한 번 들키게 되었다. 한 방에서 어떤 사람과 둘이 자다가 슬쩍 봉래정사로 갔었는데 그 날 밤 열한 시가 넘어서 절에 귀한 손님이 찾아 왔으므로 스님이 나오라 하는데 한 사람만 나가게 되니 자연 내가 없는 줄 알게 되었다 한다.이튿날 `어디 다녀왔느냐?` 하시기에 거짓 고백할 수 없어 `외숙한테 다녀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이전10절다음1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