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한울안 한 이치에제1편 법문(法門)과 일화(逸話)10.자비행17절한울안 한 이치에 · 제1편 법문(法門)과 일화(逸話) · 10.자비행 · 17절17절김 홍철이 영산 재방언 공사를 맡아서 진행할 때 복잡한 심경을 털어 놓으려고 조실에 들어오면 벌써 알으시고 어깨를 두드리며 말씀하시기를,"말하지 아니해도 내가 다 안다. 말하면 내 병에 해로와......"하시며 시자에게,"거 무엇 좀 내 놓아라."명하시어 다과 등을 대접하게 하시고 그것을 들면서 자연히 걱정이 해소되고 할 말이 없어지도록 하시었다.이전16절다음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