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경선외록 · 21.교단수난장(敎團受難章) · 8절

8절원기 ()()()년 느닷없이 형()인이 들이닥쳐 간부 임원들의 몸 수색과 장부 조사를 하게 되었다. 금고를 열고 장부를 조사해 보니 회원들이 납부한 금액이 고스란히 기재되어 하등의 차질이 없었고 오히려 회원이 납입한 금액보다 증액되어 있으며 장부 기재가 정확하여 어디 하나 흠잡을 데가 없었다. 그들은 조사를 끝내고 "이렇게 정확한 장부는 처음 본다"고 하며 "세상사를 다 맡겨도 넉넉히 해 나갈 단체"라고 찬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