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경선외록 · 21.교단수난장(敎團受難章) · 9절

9절남녀 문제에 있어서도 대종사는 미리 조심하여 모든 편지는 일일이 검열하였으며 엄격하게 주의시켰다. 남녀가 사무적으로 이야기할 일이 있으면 반드시 노인의 입회하에 이야기할 수 있도록 (), ()인의 입회자를 선정하여 두기도 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소문이 밖으로 퍼져 나가 "불법연구회는 남녀가 이야기를 하여도 꼭 노인을 중간에 모시고 이야기할 만큼 남녀 문제나 금전 문제에 깨끗한 단체"라는 것이 일반의 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