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대종경선외록21.교단수난장(敎團受難章)24절대종경선외록 · 21.교단수난장(敎團受難章) · 24절24절사실 대종사의 열반은 누구 하나 현실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열반이 아니라 입정이며 다시 살아나실 것으로 굳게 믿었다. 그래서, 그대로 두고 기다려 보자고 할 정도로 시신은 깨끗했고 마치 낮잠 주무시는 것과 다를 바 없었다. 六(육)월 一(일)일에 열반에 드셨으니까 그때는 꽤 더울 때였으나 대종사의 시신은 생시와 조금도 다르지 않았고 오히려 향내가 사방에 황홀하였다.이전23절다음25절